롯데 계열 기프티엘 해킹으로 고객 1만8,359명의 개인정보(환불 계좌번호 포함)가 유출되며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에 대한 위기감이 다시 고조되었다. 5대 은행은 내년 정보보호 예산 4,500억원을 편성하며 '1,000억 시대'에 진입했으나, AI 기반 공격 고도화 대비로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지난해 보안예산의 3분의 1이 미집행된 문제가 수면 위로 부각되었다. 반면 AX(구조 전환) 측면에서는 카드사의 '에이전트 페이' 출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