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제5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개최하고 5년간 1,560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 계획을 발표하면서, 데이터센터 등 AI·디지털 전환 인프라가 정책 금융 지원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시장에서는 AI 업계 '속도조절론'과 국제결제은행(BIS)의 AI 기업 차입 1조 달러 경고가 겹치며 AI주가 급락, 코스피가 3%대 하락했으나, 사이버보안 업종은 AI 보안위기 증폭을 반영해 오히려 급등하는 대비되는 양상을 보였다. 국내...